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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리-알리바이

20201228

말수가 적은 편 2020. 12. 28. 21:01

집에 있었다. 실내 자전거를 탔고 마트에 갔다 왔다. 신문을 봤고 저녁으로 콩불을 해먹었다. 잡플래닛에 어제 쓴 후기가 등록됐다. 장점은 두 줄 정도에 단점은 1000자가 넘어서 곤란했다. 꽤 잘 쓴 글이었는데 고치면서 몇몇 단어와 문장이 빠졌다. 더 정확하게 의미를 전달하지 못해 아쉽다. 여태 친구 계정으로 후기를 봤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정보 업데이트 하면서 제휴 대학이라면서 그냥도 보여주는 것 같지만. 언제 제휴가 됐는지 모르겠다. 후임은 오늘 관뒀다고 한다. 신입은 그저 소모품인 회사가 맞았다. 저녁을 준비하면서 이력서를 낸 곳에서 전화와 문자가 왔는데 잘 모르겠다. 다단계라는 말이 있어서 면접을 갈지 말지 정하지 않았다. 거르고 걸러지고 하다 보니 올해가 끝나간다. 토익 점수 만료일도 다가와서 다시 쳐야한다. 하양이 한권만 풀면 될까. LC는 반복해서 듣기만 하면 되는데 RC가 복불복이라 불안하다. 이번에는 950점 목표로 도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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