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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에 별 미친 새끼를 다 본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물었더니 떠먹여 줘야 되냐고 지랄 지랄을 했다. 안 물어도 잘 알면 물어보지도 않았지 개새끼야. 애초에 적당히 알아서 하라고 했으면 적당히 했을 거 아니야. 어디 관공서에 정확한 기준이 있다느니, 구분을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느니 처음부터 씹소리를 지껄이지 말던가. 이전부터 책임 지기 싫어서 아가리 닫고 있을려는 거 꼴 보기 싫었는데 오늘 제대로 봤네. 한 숟가락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새끼가 뭘 떠먹여 준다고. 그렇다고 알아서 했으면 또 빠꾸 먹였을 거 아냐. 참 회사 좆같이 굴러 간다.
캬악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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