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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은 없었다.
뜻대로 되는 일도 없었다.
재미있어 보이는 일은 파견 계약직이라 고민이다.
카페에서 콜드브루 라떼를 마셨다.
오는 길에 김밥을 사와 먹었다.
저녁에는 요금제를 변경했다.
산책을 갈지, 자전거를 탈지 그것이 고민이다.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지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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