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수가 적은 편 2020. 12. 13. 00:01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시간을 놓쳤다.

카페에서 교육을 들었고 오늘도 지각이었다.

요즘 지각을 밥 먹듯이 하고 있다.

내일은 지각하지 말아야지.